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운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검찰이 깡패까지 잡겠다며 설쳐대는 나라 발언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1/25/3S4KKJR6P5G5DKQIZKFO5INY5Q/#|황운하 "깡패 잡겠다고 설쳐대는 검찰...민주주의의 적"]] 황 의원은 1월 25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을 비난함과 동시에, 검찰이 공명정대하게 판단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면서 검찰을 향해 온갖 비난을 퍼부었다. 또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강조해 온 깡패, 마약 사범 소탕에 대해서도 "검찰이 깡패까지 잡겠다며 설쳐대는 나라" 라며 잔뜩 독이 오른 듯한 말을 했다. 본문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며 검찰권을 난폭하게 행사한 대가로 어떤 사람은 졸지에 대통령이 되었고, 검찰이 깡패까지 잡겠다며 설쳐대는 나라를 이상국가로 여기거나 '제멋대로 검찰권 행사'를 법치주의로 생각하는 이상한 검사가 어쩌다가 법무부장관이 되었다"[* 그러나 살아있는 권력도 눈치 보지 말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검찰총장 임명식에서 당부한 건 바로 '''[[문재인]]'''이며, 역대 법무부 장관이 발동한 수사지휘권은 총 7건인데 그 중 6건을 '''[[추미애]]'''가 혼자서 발동했다. 누가 더 제멋대로 검찰권을 행사했는가는 각자 판단에 맡기도록 하자.] 라고 수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그리고 황운하 본인은 검사가 깡패 잡는 게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데, [[노무현 정부]] 때는 조폭 잡는 검사로 유명했던 [[조승식]] 전 서울서부지검장에게 힘을 크게 실어 주어서 조직폭력배를 대대적으로 소탕했었으며 본인이 '''치안감'''까지 올라갔던 고위 경찰 출신인걸 생각해보면 이것은 이전에 보였던 "5년 사이에 '''불과''' 5배 늘어난 수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 수준은 아니다."라는 망언까지 하면서 마약 문제가 별 것 아니라는 듯한 태도에 버금가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수준의 사고방식이다. 이로인해 일각에서는 뒤가 켕기는게 있거나 범죄자들과 내통해왔거나 범죄자들 배후에 있는게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황운하, version=463)]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별 논란]][[분류:인물별 비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